훈련생들과 지친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탕 안에서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찜질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덥다고 합니다....
간식도 먹고, 누워서 잠도 자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