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이지만
한 낮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주간보호 이용자들과 가을을 많이많이 느끼고,
추억하는 11월 달 보내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