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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 21:31

레위기 6장 1절에서 30절 까지

최호복
댓글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되 곧 남의 무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 하거나 늑봉 하고도 사실을 부인 하거나

3.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빼앗은 것이나 늑봉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유실물 이나

5. 무릇 그 거짓 맹세한 물건을 돌려 보내되 곧 그 본물에 오분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그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6.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찌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 것이요

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 즉 그는 무슨 허물 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각 제사의 규례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9.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 하니라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이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 갈 것이요

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찌며

13.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

14. 소제의 규례는 이러 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15. 그 소제의 고운 기름 가루 한 움큼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뜰 에서 먹을 찌니라

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 즉

18. 무릇 아론 자손의 남자는 이를 먹을찌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 그들의 대대로 영우너한 소득이 됨이라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 하리라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0. 아론과 그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애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 하니라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21. 그것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번철에 굽고 기름에 적셔다가 썰어서 소제로 여호와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

22.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름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23. 무릇 제사장의 소제물을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찌니라

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5.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 하니라 속죄제 희생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희생을 잡을 것이요

26.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27. 무릇 그 고기에 접촉하는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 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루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29. 그 고기는 지극히 거룩하니 제사장의 남자마다 먹을 것이니라

30.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하게 한 속죄제 희생의 고기는 먹지 못할찌니 불사를 찌니라 

 

  • 박형진 22-12-05 12:45
    澁暉杉? 이때 나 자신의 생각은 아버지께서는 연세가 상당히 많으셨고 농촌에 계시기 때문에 너무 일을 많이 하셔서 기력이 떨어지셔서 그런 병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형, 누나들이 양방병원에 입원시키자는 권유를 뿌리치고 아버지의 병세를 보아 한방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여 한방병원에 내 고집대로 입원시켰다. 그러나 막상 병원에 입원하신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버지의 병세를 간호하고 관찰하여 보았지만 병원내에서는 특별한 병에 대한 인식도 없었을 뿐더러 담당의사(수련의라는 생각이 든다)한테 직접 물어 보아도 2년 동안 한방병원에 근무하면서 처음 본 증세라며 일단은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면서 얼음찜질과 청열약에다 보기약을 섞어서 계속 투여했다.  그러나 일주일이 경과해도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자 형, 누나들은 양방병원으로 옮기자고 하셨고 담당의사를 만나보아도 차라리 양방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말해서 할 수 없이 양방병원으로 옮겨 종합진찰을 받게 되었다. 맨 처음 진단서에 식도암이라고 씌여있어서 몹시 걱정했는데 종합진찰 결과 에소파지알 캔디다(Oesophageal candida)라는 병으로 판명됐다. 이것은 식도에 미생물이 번식하여서 발열과 함께 음식을 못드시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15일 동안 계속 약을 드시고 음식을 조금씩 드신 결과 예전에는 보행 아니 않아계시기도 힘드셨는데 이제는 웬만큼 걸어다닐 수 있게되셔서 대, 소변을 직접 보시게 되었다. 이외에 또 한가지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농촌에서 흔히 걸리는 '쓰쓰가무스'라는 병에 걸리셔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 다니셔서 낫게 되었다.  아버지의 병환으로 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그 중 한의학에 관련된 것은 환자가 오늘 내일 하는데 담당의사들은 구체적으로 이것은 무슨 병이다라는 언급이 없어 보호자의 입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한의학은 '변증론치'에 의해서 병을 치료한다고는 보지만 현대인에게는 단순히 어떠 어떠한 증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병을 치료한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확실한 병명을 밝히고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병을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9999px; top:-9999px;" class="sound_only"><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계열</a><br><a href="https://uri-casino.com/gangnamcasino/" target="_blank">강남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sandscasino/" target="_blank">샌즈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카지노계열</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카지노총판</a><br><a href="https://uri-casino.com/firstcasino/"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s.com/" target="_blank">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s.com/" target="_blank">카지노</a><br><a href="https://uricasinos.com/game/ho-game/" target="_blank">호게임</a><br><a href="https://uri-casino.com/" target="_blank">우리카지노</a><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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